26년 3/13일 달러가 1500을 돌파했습니다.. 후덜덜.

4달라가 이젠 6016원이라니요. 정답은 외화벌이인가봐요..
달러가 이런식으로 올랐던 적이 최근으로 치면 코로나 시절 같은데 주식 참 어려운것 같죠..
이런상황 일수록 우리는 고민을 해보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내 주식을 지킬수 있을까?
“살아남아라. 그다음 돈을 벌어라.” (Survive first, and make money afterwards.)
-조지 소로스
달러가 오른 이유가 정확히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답은 에너지에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석유를 팔때는 패트로달러라는 시스템으로 결제를 해야합니다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1970년대 초, 미국은 베트남 전쟁 비용 등으로 달러 가치가 폭락하고 석유 파동(오일 쇼크)까지 겹쳐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때 미국은 당시 OPEC의 수장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와 딜을 합니다.
• 미국의 제안: “우리가 너희 왕실의 안보를 책임지고 현대적 무기를 공급해 줄게.”
• 사우디의 약속: “대신, 우리는 전 세계에 석유를 팔 때 오직 ‘미국 달러’만 결제 수단으로 받을게. 그리고 남은 달러(오일머니)로 미국 국채를 사서 너희 경제를 도울게.”
이걸 기점으로 달러의 패권이 엄청나게 강력해졌습니다.
모든 나라들이 석유(oil)을 사기위해 달러를 비축해야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생각을 해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이게 얼마나 강력한 힘일까요?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코스트코 매장을 **’전 세계 석유 시장’**이라고 보고, 현대카드를 **’미국 달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아주 빠릅니다.
1. “현대카드 없으면 물건 못 삽니다” (결제 수단의 독점)
코스트코에서는 오직 한 군데의 카드사(현대카드)와만 계약을 맺습니다. 다른 카드가 아무리 혜택이 좋아도 코스트코 안에서는 종이 조각이나 다름없죠.
• 페트로달러: 전 세계 어디서든 석유를 사려면 반드시 **’달러’**가 있어야 합니다. 유로나 엔화가 아무리 많아도 산유국이 “달러만 받겠다”고 하면 달러로 바꿔야만 기름을 살 수 있습니다.
2. “카드를 만들기 위해 은행에 줄을 섭니다” (강제적 수요 발생)
코스트코 고기가 싸고 질이 좋아서 꼭 사고 싶다면, 평소 현대카드를 안 쓰던 사람도 결국 현대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페트로달러: 공장을 돌리고 차를 움직이려면 석유가 필수입니다. 이 석유를 사기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는 싫든 좋든 **달러를 비축(발급)**해둬야 합니다.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는 강력한 ‘기초 체력’이 여기서 나옵니다.
3. “코스트코가 잘될수록 현대카드도 웃습니다” (발행국의 특권)
코스트코 회원수가 늘어나고 매출이 커질수록 현대카드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집니다.
• 페트로달러: 전 세계 석유 거래량이 늘어날수록 달러의 가치는 탄탄해집니다. 미국은 그저 달러를 찍어내기만 해도 전 세계의 실물 자원인 석유를 통제할 수 있는 **’발행국의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4. 만약 코스트코가 “이제 모든 카드 다 받아요”라고 한다면?
이게 바로 최근 뉴스에 나오는 ‘탈달러화’ 현상입니다.
• 사우디아라비아가 중국 위안화로 석유 결제를 허용하려는 움직임은, 코스트코가 **”이제 신한카드나 삼성카드로도 결제하셔도 됩니다”**라고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
•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굳이 현대카드(달러)만 고집할 이유가 없어지고, 현대카드의 위상은 예전만 못하게 되겠죠.
탈달러화 현상을 막기 위해서 트럼프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풀어주는 협상가 처럼 행동하면서 이란의 핵시설을 반대하고 이란을 공격했습니다. 이것은 중국과 이란의 석유 거래에서 위안화로 결제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이란의 석유 수출은 거의 중국이 다 가져갑니다. 여기서 중국은 이란에게 위안화로 결제를 한다면 훨씬 값싸게 가져올 수 있겠죠? 굳이 달러로 바꾸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요. 즉, 규제에서 자유로워 지는 거죠..
중국의 경제를 성장하게 해주는것은 “제조업”이였습니다.
어딜가든 made in china가 있고 값싼 물건을 소비자들은 살 수 있어서 좋죠.
모든 제품을 만들때에는 석유가 안들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Why? 기계를 돌리려면 전기가 필요하고 전기가 필요하려면 발전소에서 기름을 써야합니다. 모든 공산품에는 보이지 않는 기름이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여기서 이란과 중국과의 오일교류를 차단하고 중국의 “제조업”을 무너트리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강점은 군사력, 패트로 달러시스템, 오일입니다.
1.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쟁을 일으켜서 공포감을 조성해 무기를 팔고
2.달러의 패권을 높여서 미국의 경제를 활성화 시킵니다
3.미국은 오일생산량이 엄청나서 에너지 자립도가 뛰어납니다.
왜 자꾸 달러 패권 패권 하시는지 모르겠죠?
달러 패권을 높여야만 하는 결정적 이유
달러가 세계 유일의 기축통화가 되면 미국은 경제학적으로 **’무한 동력’**에 가까운 특권을 누립니다.
• 세뇨리지(Seigniorage) 효과: 미국은 종이와 잉크값만 들여 100달러 지폐를 찍어낸 뒤, 이를 전 세계의 진짜 물건(석유, 자동차, 아이폰 등)과 바꿀 수 있습니다. 전 세계가 달러를 원하기 때문에 가능한 마법이죠.
• 부채의 무력화: 미국은 빚(국채)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네 나라 돈(달러)으로 갚으면 됩니다. 다른 나라는 외채가 많으면 파산(모럴해저드)하지만, 미국은 달러를 더 찍어서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이 압도적입니다.
• 금융 제재라는 무기: 전 세계 송금 시스템(SWIFT)이 달러 기반이기 때문에, 미국 말을 안 듣는 국가는 달러 거래를 끊어버리는 것만으로도 경제적 고립(아사 상태)을 시킬 수 있습니다.
실재로 미국은 부채가 엄청납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주식시장을 대처해야하는가?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1. 위기에 버틸 힘: 경제적 해자와 필수소비재
불황에도 누구나 써야 하는 필수소비재와 독점적 지위인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은 위기에 강합니다. 이들은 원가 상승을 가격에 전가할 능력이 있어 수익을 지키며, 시장이 흔들릴 때 투자자가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버틸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2. 현금 흐름의 핵심: 꾸준하고 안정적인 배당
주가가 하락할 때 배당금은 실질적인 현금 수익을 제공하여 투자 체력을 보충해 줍니다. 안정적인 배당은 기업의 재무 상태가 건전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며, 받은 배당금을 저점에서 재투자할 경우 향후 시장 회복기에 자산이 불어나는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3. 기회를 만드는 방패: 안전자산 비중 확보
달러나 금 같은 안전자산은 위기 시 가치가 올라 주식의 손실을 방어합니다. 또한, 자산 일부를 안전자산이나 현금으로 보유하면 시장이 공포에 질려 우량주들이 저렴해졌을 때 이를 매수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용 실탄’이 되어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4. 승리하는 지루함: 변동성 낮은 주식의 힘
화려한 급등주보다 매일 우리 곁에 있는 지루한 주식이 결국 승리합니다. 화제성은 낮아도 실적이 탄탄한 기업은 하락장에서 변동성이 작아 생존 확률이 높습니다. 투자는 스릴을 즐기는 게임이 아니라, 지루함을 견디며 끝까지 살아남아 복리의 결실을 보는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